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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ip:)
작성일 2020-06-10
조회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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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이름을 걸고 하신다는 말씀이 항상 생각나요' 엄마로써 그 말씀이 어떤의미인지 알 수 있어요, 홈쇼핑에서 인연으로 지금까지 이어지네요
거의 홈쇼핑에서 주문했는데, 오늘은 직접 몰에와서 열무김치 주문했어요, 갓김치은 다 먹으면 다시 주문하려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김치들이 달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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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김치
작성일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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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더김치
작성일 2020-06-11
평점
고객님의 소중한 상품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정성을 다해 고객님께 맛으로 보답하는 (주)홍진경이 되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