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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18-08-31
조회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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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 비회원으로 주문한 총각김치..
전에 매스컴에서 여러번 만두와 김치를 선물도 받고 주문해서 맛본터라 믿고 주문했는데
국물도 너무 적고 무우도 매워서 도저히 먹을수 없고
냉장고에 그대로 방치돼 있네요
지금은 나아졌겠지 하고 꺼내어 식탁에 올렸는데 아무도 손을 대지 않습니다.
차라리 사서 담그지 돈만 버렸다고 어찌나 타박을 하는지요~
그동안 쌓아온 신뢰가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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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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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더김치
작성일 2018-08-31
평점
주문하신 상품으로 고객님께 만족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름철인 현재 초롱무를 사용하고 있으며
초롱무의 특성상 숙성전에는 무자체의 매운맛이 강합니다.
전화 연락 드렸는데 부재이시네요..
저희 고객센터 080-543-5432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상담시간 : 오전 09:00~12:00 / 오후 13:00~18:0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