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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
작성일 2021-10-07
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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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가지고 포장을 뜯으니 냉기유지른 위해 상수병을 확인했을때 사업주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이 흐믓했다 이중 포장으로 꼼꼼하게 신켱 써준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아직 숙성되지 않아 깊은 맛은 못느꼈지만 맛있으리라 생각한다.
경상도 사람에겐 조금 진한 맛을 주면 더 좋겠다 물론 평균치에 맞추었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홈쇼핑보다 엡깔고 주문했고 주위에 귄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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