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매일 먹는 더김치는 더 맛있습니다-
홍진경 더김치가 매일 매일 식탁에
오르는 이유는 분명, 맛때문입니다.
그 맛이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저희집 기본 반찬이 되었답니다.
" 안 짜고 맛있는 김치가 좋아!,
양념이 적당하고 설탕이 안들어가면
좋겠어!,
익지 않아도 맛있는, 익어도 맛있는
김치가 좋아!,
배추가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하면 좋아~썰기도 편하고
먹기도 좋아! "
이 모든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우리 가족이 좋아하고 먹다가보면
"어, 벌써 다 먹었잖아~
또 주문해야겠네"
"벌써? 9kg을 다 먹었다고?
정말???"
이런 대화가 몇달째 계속 반복되는
상황이 벌어진답니다.
맛있는 김치,
저희 가족의 공통된 말이 더김치는
"짭지 않고 참 깔끔한 김치"라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집에서 담근 김치를 다 먹었을 때
간간히 더김치에서 주문해 먹었었는
데 그 김치맛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맛있는 김치가 오늘도 저희집 식탁을
채워주고 있어 든든합니다.
오래 오래 변함없는 맛과 정성으로
있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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